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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를 그리기 위해, json 파일을 불러왔습니다. 데이터는 서울시의 구역코드, 지역이름, 위도, 경도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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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게 데이터를 살펴보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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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데이터 입니다. 서울시의 코드, 지역, 인구정보가 담겨있는 csv 파일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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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의 형태를 살펴보았습니다. 지도를 그리는데 code가 int형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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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리한 사용을 위해 string 형태로 바꿔주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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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지역을 8개의 단계로 구분 짓고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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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지도를 만든 후에, 외국인 데이터 정보가 담긴 지도가 그렸습니다. 파란색의 농도로 서울시 내부의 인구 밀도를 구분지었고, 여러 설정값이 있는데, 이것은 기호에 맞춰서 변경하면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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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감이 있어서, 지역 경계 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불러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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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선을 추가해준 그림입니다.

이제 마커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. 마커의 데이터는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서 가져온 장난감 도서관 위치 데이터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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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 그리는데 필요한 데이터만 따로 추출해오고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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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측치가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. 다행히 결측치는 존재하지 않아서, 따로 제거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없어 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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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커를 설정한 후 기존 데이터에 추가해주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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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: 색깔, 테마 등 변경 가능한 설정값들이 무수히 많습니다. 데이터 분석을 이렇게 화려한 시각화를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 넘칩니다.